mako

2010.06.30 22:14

첫 소식을 들었을 때에 믿을 수 없는 기분으로 가득했습니다.
드라마등, 전도 있는 뉴스가 많이 있었는데도, 왜, 왜 ···??
어째서 32세의 젊음으로, 자기의 목숨을 끊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
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었던 것이지요… 불쌍해…
뉴스를 들었을 때에, 박용하씨가 불쌍한 것임과 동시에, 지우 공주가 걱정이었습니다.
자, 기운을 내 주십시오!!
지우 공주는, 강하게 살아 주십시오.
박용하씨의, 명복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