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e

2010.06.30 23:28

아침부터 지우님이 걱정이고···
모든 슬픔으로부터 사랑하는 지우님을 지키고 싶은데···미안해요.
걸칠 수 있는 말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은···지우님의 마음과 함께 슬퍼해, 명복을 비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