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iko

2010.07.01 01:37

갑작스런 슬픈 통지…놀라움이라고 믿을 수 없는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단지, 눈물만이 흘러넘쳐 옵니다…
그리고, 지우님이 슬퍼하는 모습에…지우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걸치는 말이 발견되지 않아서…
지우님, 슬픔에 지지 말고, 건강을 되찾아 주세요.

파크욘하씨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