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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04:55

지우님, 마음껏 울어 주십시오…
나도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박용하씨의 명복을 마음으로부터 기도합니다.

이제 곧, 부둥켜 안고 싶은 ......
지우님이 있어 주는것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