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a

2010.07.01 08:22

최지우님
누구라도 생각해도 없었던 사건이었습니다.
마음 속은 슬픔의 눈물로 넘치고 있습니다.
더구나 공연되고 있었던 지우님이기 때문에 어떻게인가 매운 기분으로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다 못해 괴로움으로부터 풀어 떼어 놓아져 천국에 불러 들이셔지는 양 홉 잘도 박용하씨의 명복을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