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n

2010.07.01 13:38

지우님・・・
기분, 추찰 하겠습니다.
뭐라고 하는 사건이・・・과, 가슴이 부서질 것 같습니다.
아직 긴 미래가 있기 때문에, 괴로움을
어떻게든 해서 극복해 주고 있으면・・・이라고
슬프고, 견딜 수 가 없는 기분으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