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2010.07.02 14:28

겨울연가를 사랑해서 팬이 되었는데...먼저 간 사람의 명복을 빕니다.

지우님,
인기보다 연기의 매력이 너무 좋아서 배우를 그만 둘수 없는 스타가 되어주십시요.
오드리 햅번처럼 세월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배우로써
저희들과 함께 나아갔으면 합니다.

장마비는 계절의 순서인 장마비일 따름.
비와 망자를 연결하지도마시고
울적한 기분을
팬들의 관심과 애정어린 훈기로 가볍게 털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