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정

2010.08.13 21:53

지우님 어제 갑작스럽게 들려온 소식으로 많이 놀랐어요.
지우님도 많이 놀라셨죠.
앙드레김 선생님은 많은 일을 하시고 가신 분이고 좋은 일도 많이 하신 분이시니까 좋은 곳으로 가실거에요.
앙드레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