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sen

2010.08.14 20:44

지우모양 또 친한 것이 돌아가셨어요.
이러한 이별이 제일 슬픕니다.
남겨진 사람은 그 슬퍼해, 외로움에 참아 살지 않으면 안됩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그 슬픔이 치유되도록 기원하고 있습니다.
더위가 계속 남아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해 건강하고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