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ifune

2010.08.15 01:37

아름다운 지우히메를 더욱 아름답게 보여줘 주신 안드레 김 선생님의 패션쇼…
이제 볼 수 없는 것이 유감스럽네요.
그러나 훌륭한 일에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