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초코

2012.05.23 11:54

하악!!!!

지우언니 글이다~~~람쥐!! ㅎㅎ

후기들중에 사진속의 언니를 뵈올수 있어서 좋았어요.

동시에 언니 품에 포~~옥 안긴 애기를 질투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내적갈등을 동시에..ㅋㅋ ㅡㅜ

 

변함없이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에 따뜻함이 전해져 왔어요~

언니 멋지다잉~~^^

 

언니!!!!!! 단도직입적으로다가

차기작은 언제쯤....배우언니를 언제쯤.....아련할 수 있을런지요???

 

이상 갑툭튀 팬이였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