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e

2012.05.23 23:13

사랑하는 지우님∼~~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아침의 비행기로 무사하게 일본에 돌아가,

오후부터 일을 했습니다만,

화요일의 밤에는 피로가 오고 일을 끝내고 방으로 돌아오자 마자 자 버렸습니다.
아이들과 지우씨와 즐거운 사람시를 보낼 수 있던 것이,

또 하나의 일생의 보물의 것이 되었습니다.
6월은 국가 시험이 있으므로 갈 수 없습니다만,

마음은 언제나 옆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생일 선물은 보냅니다.
사랑하는 지우님은 금년도 바쁜 것 같습니다만,

나도 바쁘지만, 응원해요!!!
지우씨 죽도록 사랑해요!!!
이번에 만났을 때에는,

반드시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