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11.09.18 01:50

지우님    피로한 곳 감사합니다.

 나도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PC 앞에서, 눈도 깜박이지 않고, 【운졔】의 포로가 되어 있습니다 ^^

휴식도 없고, 연일의 촬영으로, 심신 다같이 피로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에 없는, 지우님이 예쁘장한 연기에, 팬으로서 대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아직 대단한 촬영이 계속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무쪼록 몸 조심하시고, 【운졔】에 꼭 맞아 주십시오.

지우 공주~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