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pa

2011.09.19 08:27

지우님

직장 컴퓨터를 써서 처음 본방사수로 지우님 드라마를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촬영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부디 마지막까지 조심하시고 끝까지 은재로 있어주세요.

맛있는 식사와 안마기를 써서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