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n

2011.09.19 17:20

지우님, 안녕하십니까?
오래간만에 씁니다만, 마음 속에서는 언제나 지우님을

생각하고, 열렬하게 응원하고 있습니다! !
드라마가 시작되고나서, 매주 PC에서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회화는 모르겠습니다만, 재미있을 것 같네요. 특히 지우님의 열연을

훌륭하다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가지고, 계속해 주십시오.
(다른 여러분도 매우 능숙하다고 생각합니다 )

 

엄격한 더위가 계속되고, 체력의 소모와 피로만이

걱정이므로, 빨리 선선해져!  이라고 바라고 있습니다.
 ”지고는 못살아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