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2010.03.02 22:00

지우님
과감한 그리고 상냥한 마음의 아프리카에의 여행에···
놀라움과 감동을 기억합니다~~~
언제나 멀리서 응시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만날 수 있는 날을 즐거움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지우님~부디 부디 몸 소중히 조심해 갔다 와 주세요
PS. 후쿠오카에서의 아름다운 투구 폼에 감격했습니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