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7.12.27 10:56

이렇게 큰 선물을 이제야 보다니....
지우씨의 애교짱인 모습에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올 한해도 지우씨와 함께 해서 행복했구요.
맞아요~ 지우씨도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에요.
새로운 작품에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을께요.
지우씨가 보내준 KISS세례에 새해 복까지 미리 받은거 같아 너무 좋아요.
지우씨도 새해에도 복 많이 받고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현모님도 늘 감사하구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