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2008.01.15 18:57

어쩌다 이렇게 늦게 보게 되었을까요?
나도 지우씨를 너무 좋아하지만 지우씨가 팬을 사랑하는 맘이 잔뜩 묻어 나오는 영상이네요.
지우씨도 항상 건강하고 매사를 느긋하고 여유롭게 누리며 생활하시길 바래요.
내년이라면 2008년이지요?
지우씨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