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9.02.21 00:18

지우님처럼.. 우리팬들도 마리를 보내기가 쉽지않답니다..
어디선가 마리는 철수와 아기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요..^^
마리가 사랑을 찾고 행복을 이루었듯이 우리 지우님도 배우로서도 여자로서도
행복한 지우님 되시길 바래요~^^
바로 제앞에서 지우님이 저에게 속삭여 주시는거 같아요..ㅋㅋ 영상은 이래서 좋은가
봐요~^^ 드라마 끝나고 제대로 쉬시긴 하셨을지.. 바쁘셨을텐데 영상까지
보내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다음의 최지우의 행보는 뭘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지우님의 발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을께요.. 천천히 오시든..달려오시든.. 우린 어디안가요..요기있어요~ ^^ 잘 찾아
오세요~~~~~~^^
사랑해욤~~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