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9.02.21 00:23

너무나 수고하신 지우씨의 모습에 감동의 물결이 이네요~~~수고하셨습니다.
글구 이 마리를 연기해주신 지우씨, 정말이지 넘 행복했습니다.
배우로서 드라마속의 배우를 연기하시느라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었을까요??
감사드리고 이 겨울이 행복했음을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새롭게 많은 팬들이 울 지우씨의 진면목을 알아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셨다니 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발전되고 성숙되어진 연기에 수고의 박수를...
앞으로의 행보에 여러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속에서 사랑받으며 발전되고 멋진연기로 우리곁에 다가와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마리를 만나게 되어 넘 행복했습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