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

2009.02.21 01:18

ジウ姫 おつかれさまでした☆☆☆
이마리가 때때로 지우님 처럼 느껴져 마음이 들뜨기도 하고,
아슬아슬하기도 하여 때로는 애틋하기도 했습니다.
스타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평범한 여성으로서의 사랑의 어려움도 느끼면서, 가슴이 찡해졌습니다. 지우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스타의 연인’ 은 일본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드라마가 되길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愛しています  지우히메 화이팅~!!
q(^-^q)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