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ifune

2009.02.21 01:45

우와~신기하네요~
역시 마리는 아니고 지우히메군요!
새로운 모습을 멋진 연기로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스트는 두 사람의 행복인 모습이 기뻐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해피 엔드로 이렇게 운 것은 처음일지도 모릅니다.
앞으로의 지우히메의 행보가 더욱 더 기다려집니다.
배우 최지우의 연인으로 있을 수 있는 것···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지우히메~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