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1 01:51

스타의 연인..마리..철수와 함께 롤러코스터를 탄 느낌으로 심장의 고동침을 들으며..소중히 간직한 고전으로 남아 있을것같아요......보이는 것만 보지 마시고,나무보다는 산을 볼 수 있는 현명한 지우님이 되시길 강력하게 말해 봅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