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9.02.21 20:42

지우님... 고생 많으셨어요..
추운 겨울, 촬영하시느라 몸 상하진않으셨는지 걱정스럽네요..
마리와 철수의 이쁜 사랑 잘 보았습니다. 저역시도 마리를 떠나보내기 쉽지않네요..
저는 언제나 지우님을 믿습니다. 지우님이 행복하다면 그게 최상이지요..
다음 작품을 언제 만나볼수 있을까 벌써부터 궁금해지지만 꾹 참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건강..잘 추스르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