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8.29 13:08

글을 읽으면서 지우님의 목소리가 계속 들리는듯 합니다.
낭독을 해주시는것 같아요.
제게도 지우님이 비타민이고 엔돌핀이랍니다.
바쁨속에서도 집에들어오면 스타지우를 먼저 열어봅니다.
바로 이곳이 나의 안식처요...........쉼터이니까요~
지우님을 영원히..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