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8.24 20:20

언제 보아도 사랑스러운 지우님~
희망이 보여서 좋아요.
뭐니뭐니 해도 하루 세끼 식사는 꼭 챙겨 드셔야 합니다.

선곡을 정말 잘하신것같습니다.
음악이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