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i

2005.11.18 21:34

지우님···
어서 오십시오 일본에·
오늘의 지우님의 일본 방문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일본에서 지내는 4개월남짓,
새로운 환경에서의 생활에 당황스러움이나 놀라움도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천성의 밝기와 모든 일로 최선을 다하는 지우님이기 때문에 반드시 모든 사항에 즐기며 보내 주실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우님과 4개월의 날마다를 같은 일본에서 보낼 수 있는 것을 이라고라고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쭉, 쭉 지우님에게 큰 성원을 계속 보내 계속 열심히 응원합니다.
부디, 많은 사람의 마음에 감동과 기억에 남는 훌륭한 연기로 멋진 드라마를 만들어 주세요.
부디 몸에는 조심해···
지우님···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우님을, 큰 힘으로 서포트해 주시고 있다
현모님, 광원님, 민영님, 진영님두 화이팅!! ^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