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

2005.11.19 00:31

지우공주, 어서 오십시오 일본에! .
우선「연리지」의 크랭크·업, 축하합니다.
내년 일본에서 공개될 때에는, 헤폰을 만나 매일 영화관에 다닙니다.
할 수 있으면 영화관에 살고 싶을 정도 입니다^^; .
공주가 마음을 담아 만들어진 영화이니까, 좋은 책을 몇번이나 다시 읽도록(듯이), 몇번이나 보고 싶어지는 영화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지우공주, 일본의 드라마「윤무곡」에 나와 주시다니 꿈 같습니다.
한일 우호의 다리 역할로서 용기와 성의를 가져 저희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것 같은 대단한 결단을 해 주셨던 것에, 재차 감사와 경의를 바칩니다.
또 함께 일본 방문된, 홀모모양, 그와워모양, 미놀모양, 지놀님이도 답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우공주의 메세지를 보고 있으면(자), 공주가 누구로부터도 사랑받는 이유를 잘 압니다.
어떤 분에게도 두루 미친 배려를 하시는 것에 감복 합니다.
저희들이 공주의 드라마나 영화를 봐 깊게 감동하는 것은, 자신의 연기 중(안)에서의 역할을 진심으로 사랑받고 있기 때문이군요.
아무쪼록 여러분, 몸에 충분히 조심해 일본에서의 날마다를 보내지도록 기원 합니다. 저희들도 힘껏의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번역기를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