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san

2005.11.20 00:03

최지우씨, 편지, 고맙습니다.
출국하는 새벽녘에 썼군요.
몹시 감격했습니다.
그 시간, 나는 나고야에서 하네다로 향하기 위해, 가까이의 역까지 걷고 있는 시간이었습니다.하네다에서는 일순간이었지만, 지우씨의 아름다움은 눈에 선합니다.
일본에서의 「연리지」공개는 「윤무곡」방송 종료후군요.그 무렵에는
일본안에 지우 선풍이 불어 거칠어지고 있어요^^
지우씨가 일본에 있어 주실거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행복합니다!
지우씨, 파이테?!

그리고 IKU 씨는 트러블이 생기고, 현재, 기입을 할 수 없습니다.IKU 씨가 나로 같은 생각인 일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