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6.12.30 12:17

우리지우씨가 새해선물 까지 주셨군요..
올해가 지우씨에게 힘든해였다면 새해에는 기쁜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지우씨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고, 새해복 많이 받길 기도할께요. ^ ^
지우씨와! 내년에는 좋은작품에서 만날날을 기대하며 사랑해요~~~~

매니저 현모님.
올 한해도 지우씨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곁에서 든든히 지켜주시는 현모씨덕에 걱정없답니다.
현모씨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바라며 계속 우리지우씨를 부탁드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