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ton

2006.12.30 23:05

지우님, 당신의 존재는, 나의 마음을 풍부하게 해, 달래 줍니다*^^*
언제나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까?^^고마워요!
지우님이, 마지막에 봉사 활동으로 보여 준 상쾌한 웃는 얼굴을 보고, 더욱 더, 아름답고, 귀엽고, 그렇지만 변함없고 건강하고 매우 안심했습니다.
그리고 내년도 틀림없고, 아름답게 빛나는 지우님을 볼 수 있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지우님과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해가 되도록?☆^^☆
언제나 어디에서라도 언제까지나 사랑해, 응원해 갈 것입니다★^^★

킴홀모님, 언제나 지우님의 힘이 되어, 지켜 주어 대단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홀모님과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해에 같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