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ifune

2006.12.31 02:14

지우히메~!
지우히메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면, 기뻐서 눈물이 내자가
됩니다···.
「윤무곡」에 시작한 2006년은, 나에게 있어서 잊을 수 없는 해가 되었습니다.
윤아도 헤워도 제대로 마음에 살아 나가고 있습니다.
2007년이나, 건강한 지우히메를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납득이 가는 작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그리고, 더욱 더 사랑합니다∼! 영원히!
지우히메에 많은 행복이 방문하도록···!

현모마네이쟈님
지우히메로부터의 기쁜 메세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우히메의 힘이 되고, 지켜 주세요.
건강하고 좋은 해를 맞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