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o

2006.12.31 14:10

지우님 안녕하세요!
금년은 지우님이 출연하는 일본의 드라마도 볼 수 있었고
영화의 프리미엄 시사회를 제일 앞 자리에서 볼 수가 있어
매우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태어나고 나서 지금까지로, 제일 슬픈 사건이 일어났습니다만
지우님과 지우님이 준 친구 덕분에 지금 이렇게 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는 언제나,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 지우님을 아주 좋아하고
응원하지 않는 것에 들어가지지 않습니다!
이번 새로운 드라마도, 어떤 인생을 보여 주는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반드시, 한국을 만나러 갑니다!
언제나 지우님의 건강과 행복을 이웃나라로부터 빌고 있습니다^^.


매니저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지우님의 국수로 서포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우님을 지지해 가 주세요.
그리고, 지우님을 지지하는 다른 모든 스탭의 여러분도 좋은, 신년을 맞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