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

2007.01.01 01:55

김 현모 매니저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언제나 지우공주를 지켜 주시고, 정말로 감사합니다.
요전날은 봉사 활동, 수고 하셨습니다. 현모님의 모습을 오래간만에 봐, 건강한 모습에 매우 기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해도 가족님과 함께, 좋은년이도록.

지우공주 멋진 메세지를 감사합니다.
공주는 훌륭한 레이디인데, 손을 흔드는 행동은 사랑스럽고 정말 좋아합니다(^^).
작년은 유나와 헤폰이라고 하는, 두 명의 새로운 공주에 맞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공주를 연기할 수 있었던 캐릭터들에 가세해 또 사랑해야 할 역할이 증가하고, 우리 집의 DVD는 대망 해입니다(^^).
그리고 여배우로서 뿐만이 아니고, 봉사 활동으로의 1명의 여성으로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사인회에서 한 명한 명에게에 오두막집인가에 대응되어 정중하게 열심히 펜을 달리게 하고 가(오)시는 모습에, 감격했습니다.
공주를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자꾸자꾸 좋아하게는 삽니다.
공주가 지금까지, 성실하게 진지하게 겹쳐 쌓아 올 수 있던 캐리어가, 또 제대로 결실을 보는 날이 반드시 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시간이 걸려도, 공주를 연기하고 싶은 역할과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되는 작품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몸에 조심하고, 공주와 가족이 언제나 행복하고 있어 주실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새로운 해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