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나

2002.03.21 15:13

겨울연가 찍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허접스런 대본이지만 그래도 울 연수가 출연한다고 해서 열심히 봤답니다. 지우님의 연기...많이 늘었더군여. 아날때도 잘했지만... 앞으로도 님의 노력하는 모습, 맑은 모습 보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영원히 지우님은 연수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