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2002.04.20 22:27

지우님이 세계 무대에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다가서는 발걸음이 되는 기회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드래곤님도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