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5.25 10:02

지우님이 좋아하는 꽃이 카라, 백장미였구나~~ 왜 울 홈에서 카라 카라 했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내가 좋아하는 비비안리를 좋아하다니 기분좋아요. 잉그리드버그만은 어떠신지?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의 마리아 ? 난 지우님이 그런 역을 했음하는 바램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