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5.25 10:27

지우의 모습을 보면서 꽃에 비유하면 카라와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역시 지우가 좋아하는군요. 하상 노력하는 변하지 않는 지우가 되기를 바래요. 그리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멋진 데이트도 해보구요. 지우는 그럴 만한 자격있죠? 지우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