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라

2002.05.25 22:53

지우씨글 읽으니 멀게만 느껴졌던 배우가 아닌 아주친한 동생으로 느껴집니다...앞으로 연기생활 열심히 하시고 지우씨 뒤에는 항상 든든한 빽(스타지우 식구들)이 있다는것을 잊지마세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