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은

2002.05.26 13:03

지우언니의 순수하고 진솔함이 그대루 느껴지는 글이었네요... 지우언니의 또래들처럼 평범한 일상을 못갖는다는거.. 넘 안타깝네요.. 그래두 해보시구싶은 일은 꼭 해보시길... 나중에 후회됩니당~~ 언니에게 늘 주님의 사랑안에서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지은이가 기도할께요~ 지우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