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 남자인 저도 드라마를 보면서
마음만은 다시 20대처럼 못다닌 대학도 다니고 싶고
그러네요. 어찌보면 누나께서 연기해 온 드라마는 저에겐 ..
저 혼자 난리도 아니였어요. 왠지 감성자극이라 할까요~?
연기도 잘 하셔요~ 누나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