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구 싶었는데.

조회 수 15611 2001.08.20 20:49:41
지우애
오늘 누나의 사인회에 가구 싶었는데..
아르바이트을 하기 때문에..
직장 생활을 하는 분도 갔는데..
일 때문에 이라는 것이 핑계가 안 되겠지요.
그리고 누나의 목소리 들으니 무척 반갑네요..
내년 누나 생일 때에는 여기 있는 스타지우 사람들과 생일 파티을 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멋진 누나의 홈페이지 생겼으면 자주 와 주세요.
그리구 제일 중요한 건강이라는 잃지 마시구요..
그럼 또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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