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5.09.10 10:04

@@님..지우씨는 알면 알수록 사랑하지 않을수 없답니다.
저날 지우씨가 울먹일때 저도 같이 눈물을 흘렸는데,
이렇게 다시 들으니 또 코끝이 찡해지네요..
kk님. 우리 지우씨를 사랑하는 마음 편하지 않도록해요.
지우씨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