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12.05.23 00:57

우왕 지우언니가 글도 써주시고 급 피곤하다~~에서 기분 뿅 됐습니당 ㅋㅋ

집에와서 엄마아빠한테 사진 보여드리니까

언니가 제일~~신나 보이신다던데요! 히히

 

언니 정말 전 언니가 너무 잘 할거라 믿었기에

한 세분과ㅋㅋㅋㅋ 전화로 목아프게 싸웠었는데, 역시나! ㅎㅎ

언니가 정말 잘 하실거라 믿었던 저의 믿음을 배신하지 않아주셔

캄사합니당! ㅋㅋㅋ

 

언니 차기작 소식 빨리 들을 수 있는거죠???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