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팡팡

2012.05.23 12:12

우훗~ *^^* 언니..언니 지우언니~

간만에 휘리릭~ 나타났는데 언니가 떠~억 허니 글을 남겨주셨네용 ^^

행복하고 즐거워하는 언니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요!!

같이 못한 부실한 팬이지만 왠지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 건 왜일까용??? 홍홍~

아이들도 엄청 행복해 했을 꺼에요!!(저라면 그럴꺼니까요!! ㅋㅋ)

 

올해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언니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게요!! (그래도 되는거죠??그죠??)

기대~ 기대~ 왕 기대~ 초롱초롱~  초롱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