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3 20:45

새해 시작을 방에서 뒹굴거리면서 지내고 났더니... 오늘 날짜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지우님 글을 보고 힘내봅니다. '아, 올해가 토끼해지~'라고 한번 더 감을 잡으면서 정신차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