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ktea

2011.03.14 00:34

지우 씨 ...
처음 뵙겠습니다 ... milktea입니다.
지우 씨의 따뜻한 메시지를 받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일본에 있는 나도 아무것도 할 수없는 상황입니다.
마음의 아름다운 지우 씨,
일본을 걱정 하시고, 깊게 배려해 주셔서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어, 틀리면 사과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