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2011.08.22 15:35

지우님
지금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드라마~
또 새로운 지우님을 만날 수 있는 24일이 기다려집니다 ^^
더운 매일의 촬영, 힘들겠지만 부디 몸을 조심해 누르는 껴 주십시오.
파이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