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1.09.17 23:57

지우님...5시간 동안 쉬는 시간없이 촬영하시다가

잠깐 나오셨을 때 인사해주셨어요...

휴~우~~ 굉장히 지치신 상태로 인사해줬는데

말을 할 수록 점점 더 기운이 빠지신 듯...

목소리가 점점 작아지네요..

"한국팬 분들께서 맛있는 도시락"을 받았다는 말...안들리죠?

힝~~~ 한국 팬들에게 힘있게 인사를 해주실려궁...^^;;

오늘은 지우님 잠시도 쉴 틈 없이 A.B팀 촬영장소를 뛰어다니시드라구요..

너무 힘들어 보여서 보는내내 많이 안타까웠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