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13.11.27 11:09

지우님 ~

찬 바람이 부는 중, 인사 감사합니다!!

정말로,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이 작품을 선택하고, 열연해 주신 지우히메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막내딸【헤굔】과의 씬에서는, 장래의 지우히메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행복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

전편을 통해서, 예뻐서 슈퍼 가정부의 【폰뇨】씨이었습니다만,

마지막으로 보인 미소의 【폰뇨】씨가 최고이게 아름다웠습니다!!


웃음이 나온다라고 말하는 것이 어떻게 행복한 것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습니다.

일주일간이 월요일부터 시작되고, 모두가 월요일, 화요일을 위한 생활이었습니다 ^^

 

웃거나, 애달프거나… 기억에 남는,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지우히메최고!!

감사합니다, 천천히 휴식해 주세요.